청정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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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을 살리는 연구와 개발의 필요성 ...
도심 속의 낙원, 한강 밤섬
한강 서강대교와 마포대교 사이에 위치한 밤섬은 서울에서 가장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철새 도래지입니다.약 4만 7천 6백 평의 대지 위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잡초밭과 늪, 갯벌은 철새들에게 더없이 좋은 안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자연의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한강 밤섬의 모습
이곳에는 원앙, 종달새 등의 텃새와 청둥오리, 흰죽지, 흰꼬리수리 등 46종의 철새들이 머무릅니다.천연기념물 황조롱이와 쇠부엉이를 포함한 조류 25종, 식물 189종, 어류 29종이 서식하며 매년 겨울 1만여 마리의 철새가 이곳을 찾습니다.
생태계 보전지역 '한강 밤섬' 지정
물가의 초지나 갈대숲에서 흔히 번식하는 여름철새
오리과 중형종. 하천과 습지에서 서식하는 겨울철새
햇볕이 잘 드는 덤불 속에서 자라는 낙엽 덩굴
한강 밤섬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도심 속 철새 도래지로, '서울특별시 자연환경보전조례'에 따라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이에 따라 서울시는 멸종위기종이나 희귀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살아 숨 쉬는 환경을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밤섬 철새 탐조 안내
1. 밤섬 철새 조망대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내에 설치된 조망대에서 망원경을 통해 철새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자원봉사자들이 상주하며 철새 종류와 탐조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 • 운영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 • 이용료: 무료
- • 문의처: (02) 3780-0751~2
2. 한강 탐조 유람선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밤섬 가까이 접근하여 철새들을 관찰하는 코스입니다.선내에는 고성능 망원경과 철새 사진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의 체험 학습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 • 운항시간: 매일 3회 (11:30, 13:40, 15:30)
- • 이용요금: 대인 6,800원 / 소인 3,400원
- • 문의처: (02) 785-4411
<스포츠조선 김순근 기자 / 사진=조선일보 사진자료실>
자료출처: 서울특별시 (http://metro.seoul.kr)